이태선 “‘호텔델루나’→‘렉카’ 주연, 부담+걱정 많았다”

입력 2019-10-11 14: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태선 “‘호텔델루나’→‘렉카’ 주연, 부담+걱정 많았다”

‘렉카’ 이태선이 주연을 맡게 된 소감을 말했다.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누리동 2층 쿠킹스튜디오에서는 ‘KBS 드라마스페셜 2019’의 ‘렉카’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렉카’의 이호 PD와 배우 이태선, 장률이 참석했다.

이날 이태선은 ‘호텔 델루나’ 이후 ‘렉카’로 시청자들을 만나는 것에 대해 “작품을 하기 바로 전까지 전 작품을 찍다가 바로 넘어왔다. 만만하지 않은 드라마라 걱정도, 부담감도 많았다. 하면서 감독님께 의지도 하면서 많이 배우고 도움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모든 스태프, 배우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태구가 결핍이 있어서 이 사건에 뛰어들 수 있게 됐다. 그런 걸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라 태구의 마음에 대해 신경을 썼고, 감독님도 생각을 많이 해보라고 하셔서 생각을 해봤다. 몸 사리기 싫어서 최선을 다해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그 부담감이 계속 오니까 어떻게든, 내가 해야 하는 것에 대해 집중하면서 즐겁게 하면서 부담감을 떨쳐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9 ‘렉카’는 사설 렉카 기사 태구(이태선 분)가 납치 사건을 목격하고 사건을 추적하는 국내 최초 렉카 액션극. 액션의 통쾌함, 스릴러의 긴장감과 쫄깃함, 유쾌한 웃음과 가슴 따뜻한 휴머니즘까지 담아 빈틈없이 꽉 찬 한 편의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오는 11일 금요일 밤 11시 45분에 KBS 2TV에서 방송.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