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신 맥켄지, 인형같은 미모+드레스 자태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토마신 맥켄지의 인형같은 드레스 자태가 화제가 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영화 ‘조조 래빗’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토마신 맥켄지는 연한 초록색 드레스를 입어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였다. 또한 그녀는 인형같은 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토마신 맥켄지가 주연을 맡은 영화 ‘조조 래빗’은 2020년에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토마신 맥켄지의 인형같은 드레스 자태가 화제가 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영화 ‘조조 래빗’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토마신 맥켄지는 연한 초록색 드레스를 입어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였다. 또한 그녀는 인형같은 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토마신 맥켄지가 주연을 맡은 영화 ‘조조 래빗’은 2020년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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