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1차전에 대한 고민 시작’

입력 2019-10-21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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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두산이 훈련을 가졌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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