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④] 전도연 ‘한국영화 100년’ 무대 선다

입력 2019-10-2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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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미(왼쪽)와 전도연. 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김지미, 전도연 등이 한국영화 100년을 기념하는 무대에 선다.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 음악회’에 나선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장호 감독과 배우 장미희, 홍보위원장 안성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등도 함께 한다. 이날 무대에서는 배우 김병춘이 변사로 나서고, 가수 겸 연기자 양동근, 가수 임희숙, 김윤아, 김태우, 바리톤 박정민, 소프라노 김수연 등이 한국영화 OST를 부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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