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차상현 감독 “컵 대회 부족한 부분 보완, 자신감 갖고 실력 발휘하길”

입력 2019-10-22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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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V-리그 GS 칼텍스 배구단이 지난 시즌 챔피언 흥국생명을 상대로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노린다.

GS 칼텍스는 9월에 펼쳐진 2019 순천 MG새마을금고컵 여자프로배구대회(이하 컵 대회)에서 화끈한 공격력과 젊은 패기를 앞세워 준결승에 진출했다. 컵 대회 이후 10월초까지 3차례 연습 경기를 통해 최종점검 하면서 시즌개막을 착실히 준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GS 칼텍스에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 러츠와 국가대표 출신 센터 한수지가 컵 대회를 통해 예열을 마친 가운데, V-리그 최고의 쌍포인 이소영과 강소휘가 국가대표팀에서 복귀하면서 더욱 큰 기대가 예상된다.

차상현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컵 대회 이후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완했다. 그동안 많이 준비한 만큼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본인들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으면 좋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주장 김유리는 “주장으로서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칠 수 있도록 하겠다. 시즌 첫 경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GS칼텍스가 홈 코트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V-리그 정규리그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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