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패션봉제마을 페스티벌 홍보대사 “영광이다”

입력 2019-11-02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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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 패션봉제마을 페스티벌 홍보대사 “영광이다”

걸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이 오늘(2일) 서울 성동구 무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패션봉제마을 페스티벌에서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이에 문별은 "홍보대사를 맡게되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성동구 봉제패션 산업단지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패션봉제마을 페스티벌 ‘안녕, 마을사람’은 성동구 패션산업단지의 문화, 예술을 향유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부흥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와 행복을 주기위해 마련한 축제이다.

한편, 페스티벌 '안녕, 마을사람'은 사단법인 굿위드어스와 성동패션봉제인연합회가 주관하며, 주식회사 알비더블유가 후원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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