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미국근황, 피로를 이기는 상남자 카리스마 ‘훈훈하네’

입력 2019-11-12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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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미국근황, 피로를 이기는 상남자 카리스마 ‘훈훈하네’

가수 겸 배우 비가 미국 근황을 전했다.

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시차적응 열흘 넘게 안 되는데 열일한다. 정말 오랜만에 열정적으로 열일”이라며 피곤한 상태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LA에서의 근황을 담은 사진에서 비는 피곤한 와중에도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한편, 비는 지난 5일 미국에서 개최된 ‘아시아소사이어티 엔터테인먼트 어워즈’(The US-Asia Entertainment Summit & Game Changer awards)에서 수상자로 초청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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