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야기’ 이유영, 오늘(9일) ‘씨네타운’ 출연

입력 2019-12-09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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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이야기’ 이유영, 오늘(9일) ‘씨네타운’ 출연

영화 '집 이야기' 배우 이유영이 오늘(9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지난 11월 28일 개봉, 진심 어린 관객 호응 속에서 절찬리 상영 중인 영화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되는 이야기다.

'집 이야기' 이유영이 오늘 12월 9일(월)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집 이야기'에서 갓 서른이 되어 정착할 집을 찾는 ‘은서’역을 맡아 열연한 이유영은 이번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영화 속 비하인드, 강신일 배우와의 연기 호흡, 그리고 배우 이유영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 이유영이 전하는 영화 '집 이야기'의 따뜻한 이야기는 오늘 12월 9일(월)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집 이야기'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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