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한채아, 남편 차세찌 음주운전 사과

입력 2019-12-2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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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 동아닷컴DB

연기자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 씨의 음주운전과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이기도 한 차세찌 씨는 23일 밤 11시40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운전하고 가다 앞서가던 차를 추돌한 혐의로 24일 입건됐다. 한채아는 이날 밤 SNS에 “(남편의 음주운전이)명백히 잘못된 행동이고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기에 변명의 여지없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한채아와 차 씨는 작년 5월 결혼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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