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양준일 “대한민국이 날 받아줘, 과거가 날 괴롭히지 않는다”

입력 2019-12-25 21: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양준일이 대한민국 국민과 손석희 앵커에게 감사를 전했다.

25일 JTBC ‘뉴스룸’에는 가수 양준일이 출연했다. 양준일은 온라인상에서 시대를 초월한 패션 스타일로 이른바 ‘탑골 GD’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즌3’까지 출연하며 다시 한 번 근황을 공개, 주목 받기도 했다. 1991년 싱글 앨범 ‘리베카’로 데뷔한 후 부득이한 사정으로 활동을 중단했기에 그 관심은 더욱 뜨거웠다.

양준일은 “손석희 앵커에게 고마워서 꼭 만나고 싶다. 나에 대한 ‘앵커브리핑’을 듣고 많이 울었다”라며 “살면서 투명인간이 됐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왜 존재하나’라는 물음표를 그리며 살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날 받아줬다. 이에 내 과거가 더이상 날 괴롭히지 않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