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몸으로 표현하는 ‘두 번은 없다’

입력 2019-12-30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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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동연, 박세완, 예지원, 오지호(왼쪽부터)가 30일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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