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협업플랫폼, 현대산업개발에 도입

입력 2020-02-19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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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협업플랫폼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가 HDC현대산업개발의 업무 협업툴로 채택돼 전사 도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두레이는 프로젝트 기반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메신저와 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등 협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갖춘 협업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환경으로 제공해 인프라 자원을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 빠른 서비스 적용 뿐 아니라 별도의 업데이트 과정 없이 신규 기능 및 서비스가 반영되는 등 사용자 편의성도 뛰어나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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