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기부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1000만원 기탁”
배우 이혜영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금을 냈다.
이혜영은 2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 활동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혜영은 2019년에도 강원 산불,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자들을 위해 각각 1000만 원씩 성금을 쾌척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이혜영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금을 냈다.
이혜영은 2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 활동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혜영은 2019년에도 강원 산불,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자들을 위해 각각 1000만 원씩 성금을 쾌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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