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블란쳇, 시사회를 압도하는 아름다운 동안 미모 [포토화보]

입력 2020-02-27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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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 시사회를 압도하는 아름다운 동안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블란쳇의 근황이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케이트 블란쳇은 노란색의 꽃무늬 드레스를 입어 시사회를 압도하는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케이트 블란쳇은 1997년 영화 ‘파라다이스 로드’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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