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힐만 감독 ‘양상문 감독 반갑습니다’

입력 2017-03-23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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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SK 힐만 감독이 LG 양상문 감독(오른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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