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윤 ‘동점을 만드는 2루타’

입력 2017-03-23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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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에서 SK 정의윤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문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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