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경민, ‘발로 만든 진루’

입력 2017-03-23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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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다이노스와 롯데자이언츠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롯데 이우민 외야플라이 아웃 때 1루주자 나경민이 언더베이스 시도해 2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사직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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