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성우-김주한 ‘엄지척 할 정도로 완벽한 마무리’

입력 2017-08-18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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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김주한 ‘엄지척 할 정도로 완벽한 마무리’

1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SK가 7-2로 승리하며 5할 승률에 복귀했다. 경기 후 SK 포수 이성우와 마무리 김주한(오른쪽)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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