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그라운드를 사수하라!’ NC 관계자 총출동

입력 2017-10-12 19:14:00

12일 롯데-NC의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을 앞둔 마산구장에 대형방수포가 깔렸다. NC 구단 관계자들은 이른 오후부터 ‘그라운드 사수’에 열을 올렸지만 점점 굵어지는 빗줄기로 인해 경기는 최종 우천순연됐다. 대형 강풍기를 포함해 각종 배수 작업 도구들이 총동원됐지만 내리는 비의 양을 감당할 수는 없었다. 방수포가 깔리지 않은 그라운드 일부에는 많은 양의 빗물이 고여 정상적인 경기진행이 어려웠다. 결국 경기감독관이 오후 5시 32분에 경기 취소를 선언했다. 준PO 4차전은 하루 연기된 13일에 같은 장소인 마산구장에서 열린다.

마산 |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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