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건우 ‘몸을 날렸지만’

입력 2017-10-20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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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몸을 날렸지만’

20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 2루에서 NC 김태군의 타구를 두산 박건우가 몸을 날렸으나 안타가 되고 있다.

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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