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KIA 신임 수석코치에 정회열, 퓨처스 감독에는 박흥식 外

입력 2017-12-07 17:12:00

KIA 정회열 수석코치-김기태 감독(오른쪽).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KIA가 조계현 단장 선임으로 생긴 수석코치 공백을 정회열 퓨처스 감독으로 메운다. 구단은 7일 “정 퓨처스 감독을 수석코치로, 박흥식 타격코치를 퓨처스 감독으로 각각 선임해 2018시즌 코치진 개편을 단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퓨처스리그에서 선수 육성에 힘썼던 정회열 신임 수석코치는 김기태 감독을 보좌하면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 박 퓨처스 감독은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에서 퓨처스 팀을 지휘하며, 유망주를 발굴, 육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NC 이태일(51)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후임으로는 엔씨소프트 황순현(50) 최고소통책임자(CECO)가 내정됐다. NC는 7일 “이태일 대표가 올 시즌 종료 후 사임 의사를 밝혔다. 2011년부터 7년간 다이노스의 기틀을 다졌고, 젊은 구단임에도 의미 있는 성과들을 거뒀다. 이 과정에서 이 대표가 ‘피로가 누적돼 오랜 기간 재충전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넥센 이장석(51) 대표이사에 대한 법원 선고 공판이 내년 초로 연기됐다. 넥센 구단 관계자는 7일 “법원 측으로부터 선고 공판 연기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일정은 추후 확정 될 예정이며 현재로서는 내년 초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8년을 구형받은 바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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