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에 양현종 外

입력 2017-12-11 1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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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KIA 양현종이 11일 열린 ‘2017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올해의 선수 상’을 수상했다. KIA 김기태 감독은 감독상, 넥센 이정후는 신인상을 받았다. LG 차우찬은 선행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LG 내야수 김재율이 전이슬 씨와 16일 오후 3시30분 부산 연제구 목화웨딩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간 교제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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