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커쇼,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출격… 팀 신기록

입력 2018-02-14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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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현역 최고의 투수’ 클레이튼 커쇼(30)가 8년 연속으로 LA 다저스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이는 팀 기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이하 한국시각) 개막전 선발과 관련해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의견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LA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 투수는 커쇼. LA 다저스는 오는 3월 3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018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따라서 커쇼는 오는 2018시즌 개막전에서 샌프란시스코의 매디슨 범가너와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앞서 커쇼는 지난 2011년 이래 줄곧 LA 다저스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2018시즌에도 나선다면, 8년 연속이다.

이는 돈 드라이스데일, 돈 서튼의 7회를 제치고, LA 다저스 팀 기록이 된다. 커쇼가 선발 등판한 7차례 개막전에서는 모두 LA 다저스가 승리했다.

커쇼는 지난 2017시즌, 허리 부상으로 27경기에서 175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지만, 18승 4패와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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