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정규리그에서도 이 정도만’

입력 2018-03-14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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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규리그에서도 이 정도만’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4-2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LG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부산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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