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급하지 않게’

입력 2018-03-21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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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가 한파로 취소됐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최주환에게 타격 지도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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