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구장 경기가 취소?… 얼음이 로저스 센터에 구멍 뚫어

입력 2018-04-17 0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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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센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돔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가 날씨 관계로 취소됐다. 로저스 센터의 지붕에 구멍을 뚫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 센터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는 취소됐다. 벌써 3경기 연속 취소다. 이는 돔두장인 로저스 센터의 지붕이 파손됐기 때문.열릴 2018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 경기가 취소됐다.

토론토 지역 한파로 CN타워에 언 얼음이 로저스 센터에 떨어지며, 지붕을 뚫은 것이다. 날씨가 돔구장의 경기를 취소시킨 것.

한편, 취소된 캔자스시티와 경기는 18일 더블헤더로 열릴 예정이다. 물론 이 경기 역시 경기장 보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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