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민호 ‘연장 11회 내가 4번 타자’

입력 2018-04-17 22: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민호 ‘연장 11회 내가 4번 타자’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 넥센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1사 NC 투수 이민호가 타석에 들어서 공격을 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