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용택 ‘첫 타석은 아쉬운 뜬공’

입력 2018-06-22 1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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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첫 타석은 아쉬운 뜬공’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LG 박용택이 롯데 선발 레일리의 공을 받아 치고 있다. 결과는 우익수 플라이 아웃.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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