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상원 심판 ‘조금만 참아’

입력 2018-10-10 2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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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3루 SK 김강민이 사구를 맞자 윤상원 심판이 위로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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