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인식-김성근 ‘자나깨나 야구 얘기’

입력 2018-12-07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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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호텔리베라에서 ‘2018 유디아 글로벌 일구상’ 시상식이 열렸다. 김인식 KBO 총재 특별보좌역과 김성근 감독(오른쪽)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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