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는 양준혁

입력 2018-12-09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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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5회말 1사에서 양신팀 한현희 타석 때 양준혁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5회말 1사에서 양신팀 한현희 타석 때 양준혁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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