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할리퀸 분장 김용, 인기상 수상

입력 2018-12-09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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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종범신팀이 양신팀에 6-3으로 승리한 뒤 인기상을 수상한 김용의가 이종범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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