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염경엽 ‘미리 만나는 2019 한국시리즈(?)’

입력 2018-12-10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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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두산 김태형 감독과 SK 염경엽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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