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리수상 강병식 코치 ‘군대 있는 이정후가 기뻐할듯~’

입력 2018-12-10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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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넥센 강병식 코치가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대리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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