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Y, 마차도 영입 계속 검토… 선두주자는 CHW-PHI

입력 2019-02-12 0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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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 마차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가 매니 마차도(27) 영입에 다시 관심을 나타내고 있지만, 아직 경쟁 구단 중 선두주자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넷 뉴욕은 12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가 내야수 마차도 영입에 대한 검토를 계속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뉴욕 양키스는 이번 오프 시즌 초반에 마차도 영입을 검토했으나, 긴 계약 기간과 높은 연봉에 부담을 느껴 철수한 바 있다.

하지만 뉴욕 양키스는 이달 들어 다시 마차도 영입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아직 구체적인 협상 등의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또 뉴욕 양키스가 마차도 영입에 관심을 지니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비해서는 적은 관심도를 지닌 것으로 보인다.

마차도 영입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팀은 시카고 화이트삭스다. 이들은 마차도의 처남과 절친을 영입하며 관심을 끌기까지 했다.

마차도는 지난 2018시즌 162경기에서 타율 0.297와 37홈런 107타점 84득점 188안타, 출루율 0.367 OPS 0.905 등을 기록했다.

퀄리파잉 오퍼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영입할 때 부담이 덜한 자유계약(FA) 선수다. 유격수와 3루수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뉴욕 양키스는 마차도 영입이 없을 경우, 3루수 미겔 안두하-유격수 글레이버 토레스, 트로이 툴로위츠키로 2019시즌을 맞을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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