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즌 3승’ 윌슨 ‘샤프한 미소’

입력 2019-04-21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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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5-3으로 승리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후 LG 윌슨이 코칭스태프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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