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강철-이동욱, 초보 감독들의 유쾌한 수다!

입력 2019-04-23 1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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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kt 이강철 감독과 NC 이동욱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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