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 추신수, 4G 만에 안타… 부진 탈출 계기 될까

입력 2018-04-17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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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인 ‘추추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만에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위치한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1-8로 뒤진 8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치 웨이 후를 상대로 중견수 방면 안타를 때렸다.

이후 추신수는 후속 드류 로빈슨의 볼넷에 이어 터진 노마 마자라의 3점 홈런에 힘입어 팀의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앞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 중견수 플라이, 3회 1루 땅볼, 6회 삼진으로 물러나며 침묵을 지킨 바 있다.

이는 4경기 만에 터진 안타. 앞서 추신수는 지난 4월 12일 LA 에인절스전에서 1안타를 기록한 뒤 3경기에서 무안타 6삼진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로써 추신수는 시즌 17경기에서 타율 0.211와 3홈런 6타점 7득점 15안타, 출루율 0.273 OPS 0.653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1-8로 뒤진 8회 마자라의 홈런으로 3점을 추격했으나, 결국 4-8로 패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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