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 리얼무토 영입에 ‘무려 14팀 관심’… 최고의 인기

입력 2018-12-07 0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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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리얼무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이번 트레이드 시장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J.T. 리얼무토(27, 마이애미 말린스)에 절반 가까운 팀이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는 7일(한국시각) 리얼무토 영입에 관심있는 팀에 대해 언급했다. 무려 14개 팀이 리얼무토 영입에 흥미를 보이는 중이다.

물론 각 팀이 가진 관심의 크기는 다를 것이다. 영입을 강력히 희망하는 팀도 있을 것이고, 단순히 관심을 가져본 팀도 존재할 것이다.

현재 리얼무토 영입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팀으로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등이다.

또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번 트레이드 시장의 주인공에 어울리는 관심도다.

메이저리그 5년차의 리얼무토는 이번 시즌 125경기에서 타율 0.277와 21홈런 74타점, 출루율 0.340 OPS 0.825 등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처음으로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실버슬러거까지 받았다. 리얼무토는 오는 2020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는다.

리얼무토가 2020시즌 후 FA 시장에 나간다면, 보유할 수 있는 최대 기간은 2년. 따라서 여러 구단이 무리해서 영입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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