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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처럼 보이려고…” 안구까지 타투한 여성

사진= 호주뉴스닷컴 

엘프처럼 보이기 위해 안구를 인위적으로 파랗게 만든 여성이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19일(현지시각) "여신처럼 보이려고 안구를 파랗게 타투한 여성이 있어 화제다"고 전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엠버 루크(23)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른색 눈동자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푸른 눈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다.

루크는 이미 SNS 스타로 '백룡의 푸른눈'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으며 엘프를 닮은 외모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루크는 자신의 몸에 타투를 새기는데 8000달러(약 900만 원)를 쓴 것으로 SNS를 통해 밝혔으며 타투는 16살 때부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크는 "새하얀 피부를 남들은 부러워 했지만 평범하고 지루해 타투를 시작하면서 매력에 빠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타투에 매력을 느끼면서 실명이 될지도 모르는 안구 타투를 하기에 이르렀다. 푸른 잉크로 안구를 타투하는데 40분 정도 소요됐으며 3주간 앞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안구 타투는 안전장치 없이 손으로 눈을 벌려 주사로 색소를 주입하는 방식이어서 상당히 위험하다"면서 "안구의 감염은 물론 실명이 되는 부작용도 크다"고 경고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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