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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해운대서… 고마운 분, 꼭 찾고 싶어요”

기사와 관련 없음. 출처= ⓒGettyImagesBank 

한 네티즌이 급박한 상황에서 도움을 준 부부를 찾고 있다.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18일 '고마우신 분을 찾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이 글이 그 분들에게 실례가 될지도 몰라 조심스럽지만, 고마운 마음을 꼭 전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쓴다"고 운을 뗐다.

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4일 해운대관광안내소 화장실에서 큰 사고가 있었다. 문 사이에 발가락이 끼이면서 발가락이 절단된 것이다.


당시 그는 뒷정리로 인해 사고 상황을 뒤늦게 인지했고, 그 사이 울고있던 작은 아이를 봐준 여성과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 얼음을 가져온 여성의 남편을 찾고 싶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행히 저희 아이는 접합 수술이 잘 되어 지금은 예전과 같은 일상을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꼭 찾았으면 좋겠다", "훈훈한 결말이다", "빠른 조치덕에 회복된 것 같다.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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