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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관중석에서 담배 피우고 있는 소년 포착, '충격적인 반전'

사진= 데일리메일
 

축구장 관중석에서 담배를 피우는 소년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으나 반전 정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5일 "축구장 관중석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소년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터키의 팀사 아레나에서 부르사 스포르와 페네르바체 SK의 축구 경기가 열렸다. 그런데 중계방송 화면에 믿기지 않은 충격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바로 부르사 스포르 유니폼을 입은 한 소년(?)이 담배를 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터키 네티즌들이 캡처된 화면을 SNS로 퍼나르면서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갔다.


현지 경찰은 소년을 체포했고 깜짝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화면에 잡혔던 소년은 실제로 나이가 36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친구처럼 옆에 앉아 있던 사람은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는 "남성의 정체가 소년이 아닌 36세로 알려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혼란에 빠졌다"면서 "동안으로 보이는 것도 놀랍지만 아들 옆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것도 놀랍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남성이 다행히 성인이어서 더욱 큰 참사를 막았다"면서도 "공공장소 흡연 금지를 위반하면 69리라(약 1만 4000원)의 벌금을 내야한다"고 지적했다.

해외 네티즌들도 "담배를 피우고 있던 사람이 소년이 아니어서 다행이다"면서 "정말 깜짝 놀랄 만한 일이 단순 해프닝으로 끝나 그나마 웃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인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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