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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립스틱으로 얼굴 전체를 핑크로 만든 4살 딸 '귀여워!'

사진= 데일리메일
 

4살 된 딸이 엄마의 립스틱으로 얼굴을 핑크색으로 물들인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0일 "엄마의 화장 솜씨를 늘 곁에서 지켜보던 4살난 딸이 드디어 사고(?)를 저질렀다"고 전했다.

영국 윌렌홀에 살고 있는 소피아(4)는 어느날 엄마의 립스틱을 손에 넣었다. 엄마인 빅토리아 키드너가 늘 화장하는 모습을 봐왔기 때문이다.

엄마는 립스틱을 바르면 모든 화장의 마무리가 됐다. 소피아는 그런 모습을 늘 지켜봤기 때문에 립스틱에 대한 호기심이 늘 강했다고 한다.


엄마는 직장을 다녀와 소피아에게 태블릿으로 좋아하는 영화를 틀어주고 주방으로 가서 음식을 만들었다. 유독 조용하던 소피아는 만화에 푹 빠졌으리라 추측했다.

사진= 데일리메일 

하지만 소피아는 거실에 없었고 엄마는 그런 소피아를 찾아나섰다. 그런데 엄마 방에서 나온 소피아의 얼굴이 빨갛게 질려 있었다.

다름아닌 소피아는 엄마의 핑크색 립스틱을 얼굴에 전부 칠해 놓은 것이다. 얼굴이 빨갛게 질린 줄 알았던 엄마 빅토리아도 웃음이 터졌다.

엄마는 추억으로 사진 한 장을 남기고 소피아를 씻기느라 고생했다. 빅토리아는 "화장할 때마다 소피아가 곁에 있었는데 그것이 호기심이었나 보다"면서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또한번 웃게 됐다"고 흐뭇해 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인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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