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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뺀 '그린티라테' 주세요”…황당 주문법에 '실소'

출처= ⓒGettyImagesBank 

카페에서 주문 실수를 표현하는 일화로 과거에는 '뜨거운 아이스커피 주세요'라는 말이 언급되고는 했다.

그런데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설의 녹차 뺀 그린티라테'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시물에는 "카페에서 어떤 손님이 그린티라테를 녹차 빼고 달라더라. 그러면서 알바생과 손님이 언쟁을 벌였다"고 쓰였다.

이어 "손님이 점장에게 재차 '그린티라테 녹차 빼고 달라고요. 못 알아 들어요?'라고 말하니까 점장이 빈 컵에 우유 부어 주면서 '녹차 뺀 그린티라테 나왔습니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당해했다. 대다수는 "진짜 저런 사람이 있느냐", "뜨거운 아이스커피 달라는 건 애교네", "무슨 생각으로 저런 말을 했을까"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하지만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일부 네티즌은 크게 공감했다. 한 네티즌은 "카페 일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이런 괴담 같은 경험담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더라"고 말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카페라테에 우유 빼달라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에쏘(에스프레소)줬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 네티즌은 "초코빙수에 초코 빼고 달라는 사람도 있다"면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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