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패션도 섹시하나면 OK (feat. 핫바디)
한동안 잠잠하던 ‘섹시 본능’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클라라가 몸매를 한껏 드러낸 사진을 공개한 것.
클라라는 7일 오후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화보 일부를 게재했다. 특히 화보 속 클라라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착용한 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과감하면서도 파격적인 의상은 클라라 특유의 섹시한 매력이 더해지면서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런 가운데 클라라는 미국·중국 합작 영화 ‘제이드 팬던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그해 12월까지 촬영된 ‘제이드 패던트’는 현재 후반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영화는 1800년대 미국으로 건너간 중국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바운티 헌터’, ‘디토네이터’ 등을 작업한 포치 렁 감독이 연출한다.
클라라는 이 영화에서 중국 여인으로 출연해 주인공인 대만배우 고이상과 호흡을 맞췄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한동안 잠잠하던 ‘섹시 본능’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클라라가 몸매를 한껏 드러낸 사진을 공개한 것.
클라라는 7일 오후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화보 일부를 게재했다. 특히 화보 속 클라라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착용한 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과감하면서도 파격적인 의상은 클라라 특유의 섹시한 매력이 더해지면서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런 가운데 클라라는 미국·중국 합작 영화 ‘제이드 팬던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그해 12월까지 촬영된 ‘제이드 패던트’는 현재 후반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영화는 1800년대 미국으로 건너간 중국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바운티 헌터’, ‘디토네이터’ 등을 작업한 포치 렁 감독이 연출한다.
클라라는 이 영화에서 중국 여인으로 출연해 주인공인 대만배우 고이상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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