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 야노시호의 관능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되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침대에 누워 몸을 뒤로 젖힌 포즈로 유연함을 과시했다. 평소 요가를 즐기는 야노시호 답게 흐트러짐 없는 표정으로 유연한 포즈를 소화해 냈으며 톱 모델 다운 긴 팔다리가 돋보였다.
비비드한 컬러가 믹스된 세련된 디자인의 브라탑과 레깅스로 시선을 사로잡는 화보를 완성했다.
또한 주방 협탁에 걸터 앉은 채로 도발적인 표정을 짓는가 하면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컬러의 나시와 7부 레깅스를 착용한 채 의자에 앉아 완벽한 옆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도발적인 눈빛, 범접할 수 없는 몸매 라인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침대에 누워 몸을 뒤로 젖힌 포즈로 유연함을 과시했다. 평소 요가를 즐기는 야노시호 답게 흐트러짐 없는 표정으로 유연한 포즈를 소화해 냈으며 톱 모델 다운 긴 팔다리가 돋보였다.
비비드한 컬러가 믹스된 세련된 디자인의 브라탑과 레깅스로 시선을 사로잡는 화보를 완성했다.
또한 주방 협탁에 걸터 앉은 채로 도발적인 표정을 짓는가 하면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컬러의 나시와 7부 레깅스를 착용한 채 의자에 앉아 완벽한 옆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도발적인 눈빛, 범접할 수 없는 몸매 라인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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