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에서 윤승아는 긴 진주 목걸이와 네크리스, 반지를 여러겹으로 착용하여 신비로운 분위기와 매혹적인 눈빛을 보여주었다. 현대적인 의상에 클래식한 진주 주얼리를 매치한 화보 이미지들은 마치 고전 명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의 실사판을 보는 듯 시간을 초월한 영원불멸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화보 속에서 배우 윤승아가 착용한 하이 주얼리 브랜드 ‘TASAKI(타사키)’는 자사 진주 양식장을 소유한 기업으로 최상급 진주의 양식부터 선별, 디자인 및 가공,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고, 최상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홀더 자격과 뛰어난 커팅 실력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기존 주얼리들에서 찾아 볼 수 없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많은 셀러브리티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윤승아의 시간을 초월한 타임리스 주얼리 스타일링 화보는 마리끌레르 매거진 3월호와 SNS 영상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