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윤여정, 요리하라는 말에 “에릭 불러” 걱정

입력 2017-03-24 2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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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요리를 하라는 말에 “에릭을 부르지 그랬어”라며 걱정을 했다.

24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모여 ‘윤식당’을 열 준비를 했다.

이날 윤여정은 요리를 해야 한다는 나영석 PD의 말에 “에릭을 부르지 그랬어”라고 걱정을 했다.

이어 “우리 라면만 끓이자”라면서 너스레를 떨면서 불고기, 잡채 등을 하는 방법을 말하며 기억이 돌아온다고 말해 웃음을 터트렸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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