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EXID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EXID 멤버 정화, 혜린, 하니, LE의 각양각색 매력이 담긴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EXID 멤버들은 나무를 소품으로 활용해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은 몽환적인 포즈와 표정을 통해 화보 컷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서는 EXID 특유의 발랄하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컴백을 앞둔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한편, EXID는 색다른 모습으로 오는 4월 10일에 컴백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