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비터’ 오희중, 종영소감 “많이 아쉽지만 뜨거웠고 즐거웠다”

입력 2017-03-25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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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희중이 tvN ‘버저비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희중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기중 사진, 단체사진과 함께 “버저비터가 끝났다. 많은것들이 아쉽지만 그만큼 뜨거웠고 즐거웠다. 버저비터팀 그리고 우리 팀H.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희중은 ‘버저비터’ 팀H 소속으로서 시청자들에게 꽃미남 포워드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희중은 오는 5월 방송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오희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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